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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0
Read: 12806, Vote: 48, Date: 2005/04/03 00:20:25 , IP: 70.124.94.211
글 제 목 하이드팍의 예수님의 제자양성 (Discipleship)
작 성 자 관리자 (hydeparkk57@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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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 대학부 마가복음팀


동영상 보기: http://www.youtube.com/watch?v=YmrWLZ28250



진리의 전당 하이드팍 침례교회


A. 예수님의 제자양성 (Discipleship) : 2006년 여름학기

1. 월요모임: 대학부: 마가복음 6:00pm
2. 화요모임: 대학원: 창세기 6:30pm
3. 수요모임: 고린도전서 6:00pm
4. 목요모임: 자매반: 성경의인물 11:30am
5. 금요모임: 일대일 성경공부
6. 토요모임(I): 직분자반: 사도행전 7:00am
7. 토요모임(2): 대학 영어권 2세: 누가복음 9:00am


B. 하이드팍 청년대학부의 비전 (Vision)
다음 웹 싸이트를 클릭하십시요.
클릭~ http://hpkbc.org/tt/board/ttboard.cgi?act=read&db=data&page=1&idx=62


C. 제자양성의 실제적인 모습
QT 말씀묵상의 선구자 하이드팍 청년들의 묵상세계
http://club.cyworld.com/qtqthyde







D. 제자양성의 중요성: 제자양성 전문가인 세계적 권위자들의 대담

정리: 국민일보 함태경기자 zhuanjia@kmib.co.kr

전도학과 제자훈련의 세계적인 권위자인 로버트 E 콜먼 박사는
40년간 대학캠퍼스에서 예수제자를 양성한 김요한 박사 (국제대학선교협의회 CMI 공동대표, 국제신학대학교총장) 와 인터뷰를 통해 한국 교회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나타냈다.

콜먼 박사는 “믿음을 통해서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갈 수 있다는 가장 기본적인 진리를 잊지 않는다면 한국 교회의 미래는 밝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제자훈련은 "시대와 장소, 문화를 초월하여 적용되는 교회와 목회자들의 필수과목이다. 모든 목회자가 좋은 설교자가 될 수는 없지만 좋은 제자양성가는 될 수 있다"고 하였다.


△김요한 박사=빌리 그레이엄 목사님과는 막역한 사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어떻게 48년간 그레이엄 목사와 동역하게 되셨는지요.

△로버트 콜먼 박사=트리니티복음주의신학교 교수 재직 시절 그레이엄 목사님이 저를 휘튼대학으로 초청하면서 ‘빌리그레이엄센터’에 전도학 프로그램을 좀 만들어보지 않겠느냐고 제안했습니다. 전도계획 수립과 관련,이것저것을 추천하자 “당신의 추천을 모두 받아들인다면 전도 프로그램의 총책임자가 돼주겠느냐”고 물었습니다. 이를 계기로 10년 이상 빌리그레이엄센터협회 총책임자로 일했습니다.
이후 국제전도학교장으로 10년간 세계 곳곳에 목회자학교를 세웠습니다. 지금도 그레이엄 목사님이 저를 믿어주고 격려해준 것에 감사 드립니다.

△김 박사=박사님은 세계복음주의 로잔운동의 창립자 중의 한 분이신데요.

△콜먼 박사=창립위원회 일원으로 지금도 로잔운동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로잔운동 북아메리카위원회 의장으로 봉사했죠. 창립위원회는 총 50명으로 구성됐는데 그 중 15명은 북아메리카 위원들입니다. 북아메리카 창립위원 중 제가 유일하게 생존해 있습니다. 초기 로잔위원회는 아주 강력한 복음주의 운동 모체였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고 규모가 커짐에 따라 초창기의 열정이 좀 식지 않았나 걱정입니다. 로잔운동은 그레이엄 목사님이 없었다면 일어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지금도 이 운동에 영감을 불어넣어주시는 분입니다. 로잔운동은 그레이엄 목사가 세계 교회에 남긴 초교파적 업적입니다.

△김 박사=세계 복음화와 학원선교에 있어서 제자 양성(훈련)의 중요성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콜먼 박사=제자 양성 사역을 교회에 도입하지 않으면 이 세상을 복음화할 수 있는 기회를 잃어버립니다. 제가 빌리그레이엄센터에서 활동하면서 전세계를 순회하며 가르친 내용이 바로 이것입니다.
하지만 많은 목회자가 제자 훈련에 대해 잘못 이해하고 있습니다. 이는 목회자가 모든 권한을 갖고 모든 사역을 감당하던 제도 속에서 성장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모든 신자를 ‘만인제사장화’하는 사역을 교회에서 어떻게 해내야 할지 모르는 것이죠.
교회 지도자는 교회의 구성원 중에서 개발됩니다. 목회자는 이 사역의 모델이 돼야죠. 목회자에게 이것이 가장 중요한 책무입니다. 저는 학생들에게 ‘모든 목사가 좋은 설교자가 될 수는 없지만 모두 좋은 제자양성가는 될 수 있다’고 강조합니다.
우리의 삶을 통해 제자를 만드는 것이 모든 기독인의 본분입니다.

△김 박사=예수님의 제자로서 우리의 삶을 통해 제자를 양성하라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콜먼 박사=시대와 장소,문화를 초월해서 적용되는 것이 제자훈련입니다. 우리 자신이 너무 기술지향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사회학 심리학 등 이론을 지나치게 강조하면 단순성을 잃어버립니다. 저는 교회 성장을 지양할 것을 가르칩니다.
교회 성장이 사람들의 필요가 무엇인지를 찾아내서 그 욕구를 채워주는 쪽으로 흐르는 경향이 있습니다.
우리는 더 높은 차원을 추구해야 합니다. 영혼을 보살펴야 합니다. 이 때문에 부흥이 필요합니다. 오순절 성령 강림 당시 교회성장 과목은 필요 없었습니다.
사도들이 단순히 나가서 복음을 전하자 교회는 폭발적으로 성장했습니다. 우리가 지향해야 할 것은 바로 이것입니다.
부흥되면 전도는 자연적으로 이루어집니다. 사람들이 그리스도께 나오도록 탄원하는 것이 전도라면 사람들이 당신에게 그리스도에 대해 말해달라고 탄원하는 것이 부흥입니다.

◇김 박사=요즘 많은 교회가 성장을 위해 각종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저는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예수님을 따르도록 돕는 것이 이런 프로그램보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콜먼 박사=프로그램이 필요 없는 것은 아닙니다. 문제는 프로그램이 정말 중요한 것을 대체할 수 있다는 거죠. 우리는 항상 복음을 증거해야 합니다.
프로그램보다 제자를 만드는 일에 더 헌신해야 합니다. 그럴 때만이 교회가 성장하고 모든 사람이 기쁨을 누릴 수 있습니다.

△김 박사=박사님은 중국과 인도에서 일어나는 부흥에 대해 높게 평가하고 계시죠.

△콜먼 박사=중국은 20∼30년간 부흥이 지속됐습니다. 이 부흥은 성직자들이 주도한 것이 아닙니다. 평신도 사이에서 자연스럽게 일어났죠. 그들은 지도자들을 자체적으로 양성해냈습니다. 성장의 주동력인 가정교회는 교회 성장의 아름다운 모델입니다. 그들은 초대 교회의 사도적 패턴을 보이고 있습니다. 인도는 오랫동안 복음을 거부해왔습니다. 그러나 인도도 이제 깨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인도에서 강력한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기대합니다. 인도가 중국보다 더 큰 기독교 국가가 될 수도 있습니다.

△김 박사=1907년에 일어났던 평양 대부흥에 대해 들어보셨죠. 우리는 다시 한번 하나님께서 이같은 부흥을 주시기를 기대하면서 2007년 국제선교대회를 평양에서 가질 수 있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콜먼 박사=아멘. 저도 1907년의 대부흥에 대해 읽은 적이 있습니다. 부흥의 결과로 한국 교회가 부흥하고 이 영향이 100년간 지속된 것은 참으로 아름다운 일입니다. 하나님께서 일하실 때는 다른 지역에서도 일하심을 알 수 있습니다. 1905년에 웨일스에서 대부흥이 일어났습니다. 1907년 미국의 로스앤젤레스에서 오순절 대부흥이 일어났습니다. 오순절 운동이야말로 가장 강력한 부흥운동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모두를 그에게 돌이키시고자 합니다. 한국 교회는 하나님이 어떤 일을 하실 수 있는지를 보여준 좋은 모델입니다. 대부흥을 다시 시도하십시오.

△김 박사=한국의 젊은 기독 대학생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은.

△콜먼 박사=가장 기본적인 것을 잊지 말자고 부탁하고 싶습니다. 그것은 믿음을 통해서만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 안에 모든 세대가 갈구한 진리가 있음을 기억하십시오. 예수님만이 진리입니다. 그분에게서 배우십시오. 세상에서 들려오는 화려한 소리보다 성령께서 주시는 세미한 음성에 귀를 기울이십시오. 하나님은 개개인을 위한 그분의 계획을 갖고 계십니다. 이 계획은 우리가 그를 따를 때만 이루어집니다.

정리=함태경기자 zhuanjia@kmib.co.kr


◆ 로버트 E 콜먼 박사:
트리니티복음주의신학교 교수와 휘튼대학 빌리그레이엄전도협회 소장으로 오랫동안 사역했다. 그는 미국 사우스웨스턴대학에서 역사,애즈베리신학교에서 신학을 전공한 뒤 프린스턴신학교에서 성서학 석사,아이오와대학에서 종교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교편을 잡기 전 6년간 미 연합감리교회 목사로 봉사했다.

콜먼 박사는 세계선교와 전도,제자훈련에 관해 수백편의 글을 발표했다. 저서는 96개 국어로 번역되었으며 영어본만 500만권 이상이 출판된 '전도의 마스터 플랜'을 비롯,'천사와 함께 찬양을' '다가오는 세계적 부흥운동' 등 20여권의 책을 저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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